이정복, 존리 (John Lee)
- 본명: 이정복
- 출생: 1958년생(63세)
- 고향: 인천
존리 학력
-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자퇴
- 뉴욕대학교 회계학과 졸업
존리 이력
- 현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 이사
- 지금의 KPMG의 전신인 '피트마윅 Peat Marwick'에서 회계사로 근무
- 미국투자회사인 스커더 스티븐스 앤드 크락 Scudder Stevens & Clark에서
코리아펀드를 운용하면서 월가의 스타펀드매니저로 유명해지기 시작함
존리 대표가 말하는 주식 투자
- 밥 먹듯이 주식 투자하라. 시점을 기다리지 말고 매일 밥먹듯이 사모아야 한다.
- 주가가 빠지면 더 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. 변동성에 너무 흔들리면 안된다.
- 자본주의를 믿으면 환경이 좋던 나쁘던 좋은 회사 주식을 계속 사모아야 한다. 기업을 봐야지 시장을 보면 안된다.
- 투자는 훈련이다.
- 더 싼 시점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.
- 경영진의 도덕성은 신뢰이다.
- 정치적 이슈로 흔들리는 주식 시장은 바잉 찬스다.
- 기업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잃을 것 같을 때, 강한 경쟁자가 나타났거나 그 산업이 돈을 못 벌 것 같을 때 매각한다.
- 사람들은 주식을 매입하자마자 언제 팔까를 생각한다.
- 아무것도 안 하고 계속 사기만 하는 게 제일 좋다.
존리 대표가 말하는 부자 마인드
- 거짓말을 하지 마라. 돈을 좋아하면서 싫어하는 척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말고 부자가 돼야 한다.
- 돈 모으는 이유가 여행가기 위해서, 돈 없으면서 자동차 사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다.
- 가장 잘못된 습관은 사교육비와 자동차 사는 것이다.
- 대박을 노리는 마음을 없애려면 매일 조금씩 부자가 돼야 한다는 것을 믿어라.
- 자신이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.
- 자본이 일하게 하라. 돈이 일하게 하라.
- 다 부자가 될 수 있다.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라.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말고 부자가 되려 하라.
-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인식하는 것도 금융 문맹의 증거다.
-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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