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겨땀 VS. 곁땀 ]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? 겨땀 VS. 곁땀 무엇이 올바른 표기법일까요?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의 표준어는 곁땀입니다. 말할 때는 [겨-땀]으로 발음되지만 쓸 때는 곁땀으로 작성해야 합니다. 겨땀으로 발음되기 때문에 많이들 혼동하는데요. 곁땀! 바르게 표기하여 사용해야겠습니다. 헷갈리는 맞춤법, 신조어 모음/바른말 사전 2021.08.24